2011/07/24 10:27 호주_Australia/시드니_Sydney
호주 시드니(Sydney) 본다이비치(Bondi Beach)
Bondi Beach, Sydney, Australia
우선...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합니다...
갑자기 잠수타서 혹시라도 걱정하셨을 이웃 블로거님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나름 좀 큰일이 있어서 그것에 올인하려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 나쁜일은 아니니 걱정은 마시길.....^^;
시드니 다운타운 오른쪽으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약 40분정도 가시면 사진에서처럼 젊음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바다 본다이비치로 가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 시내에서 7km정도 떨어진 곳인데 멋진 집들이 늘어서 있는 그림같은 절벽을 양 옆으로 끼고 있는 이곳은 도심과 가까워 시드니를 찾는 사람들이 꼭 한번쯤은 찾는 명소중에 명소입니다. 특히 유학생들과 서핑을 즐기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아 아주 활기찬 느낌을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보통 시드니에서 지하철을 타고 Bondi Junction에서 내려 380, 381, (333)번 등을 타시면 아주 싶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물론 다운 타운내 Circular Quay에서 이곳으로 직접가는 버스도 있긴한데 가능하면 2층으로 구성된 시드니에 지하철도 한번 타보시고 멋진 레스토랑과 쇼핑점들이 즐비한 Bondi Junction에 정취도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보통 시드니에서 지하철을 타고 Bondi Junction에서 내려 380, 381, (333)번 등을 타시면 아주 싶게 다녀오실 수 있습니다. 물론 다운 타운내 Circular Quay에서 이곳으로 직접가는 버스도 있긴한데 가능하면 2층으로 구성된 시드니에 지하철도 한번 타보시고 멋진 레스토랑과 쇼핑점들이 즐비한 Bondi Junction에 정취도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파도가 좀 높게 이는 곳입니다. 그래서 서핑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기도 하는데 수영을 잘 못하시는 분들은 파도에 쓸려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해변에 안전선 내에서 물놀이를 하시면 곳곳에 경비를 서고 있는 해양구조대의 보호를 받으실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리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건강과 몸짱의 대명사로 불리는 해양구조대가 세계 최초로 결성된 곳이 바로 이곳 본다이비치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본다이가 원주민들 언어로 파도가 부서지는 곳이라 불릴 만큼 이곳에 파도는 좀 거센감이 있어 인명사고가 잤았던 악명높은 해변이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1938년 2월 6일, 갑작스런 파도에 쓸려 5명이 사망하고 250명이 구출됐던 사건이 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날을 블랙 선데이(Black Sunday)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아무튼 이곳은 물놀이, 서핑, 선텐을 하기에 최고의 장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바로 위에 보이는 풀장은 해변 오른편 절벽이 시작되는 곳에 위치해 있는데 Bondi Icebergs Club이 소유하고 있는 수영장입니다. 본다이 아이스버그 클럽의 모체는 본다이 해양구조대라고 합니다. 구조원들의 겨울철 체력유지를 위해 만들어졌다는데 여러번에 개보수를 걸쳐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고 합니다. 검푸른 바다와 새하얀 파도.. 그리고 옥빛 풀장이 너무도 멋진 풍경를 자아내는 곳입니다.
<참고 : Bondi Icebergs Club http://www.icebergs.com.au/>
아무튼 이곳을 지나면 기암절벽사이로 난 산책로로 들어설 수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절벽위로 올라가시면 새하얀 파도가 일고있는 아름다운 본다이비치가 한눈에 들어 옵니다. 이 언덕 반대편에도 수영을 할 수 있을 만한 조그마한 해변도 있습니다. 단체로 찾아가 물놀이 하기에 좋아 보이더군요.
이날 무슨 홍보를 하는지 경비행기가 하얀 연기로 파란 하늘에 글자를 새기고 있더군요.. BAM이라고 새기던데.. 그게 무슨 뜻인지는 잘 모겠네요... 전 누가 프로포즈하는 줄 알았습니다..^^;
시드니에 들리신다면 꼭 한번은 둘러 보셔야 하는 이곳.... 혹시 시간적 여유가 좀 있으시다면 왓슨스 베이(Watsons Bay)에도 같이 한번 들러보세요. 본다이비치에서 왓슨스로 들어가는 버스가 많이 있습니다. 약 20분 정도만 가면 되고요, 본다이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왓슨스베이에서 배를 타고 시드니로 들어가는 배를 타실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전 포스팅인 "호주 시드니 왓슨스 베이 (Watsons Bay and The Gap Park)"를 참고하세요~~~^^
시드니에 들리신다면 꼭 한번은 둘러 보셔야 하는 이곳.... 혹시 시간적 여유가 좀 있으시다면 왓슨스 베이(Watsons Bay)에도 같이 한번 들러보세요. 본다이비치에서 왓슨스로 들어가는 버스가 많이 있습니다. 약 20분 정도만 가면 되고요, 본다이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왓슨스베이에서 배를 타고 시드니로 들어가는 배를 타실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전 포스팅인 "호주 시드니 왓슨스 베이 (Watsons Bay and The Gap Park)"를 참고하세요~~~^^
기네스북에 따르면 이곳에 가장 많은 여성들이 함께 모여 비키니 샷을 찍었다고 하네요... 이날 모인 인원은 1010명이었고 2007년 9월에 찍었다고 합니다..^^;
<출처 : 헤럴드선 오스트레일리아 www.heraldsun.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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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있으신건가..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더군다나 텍스트큐브가 통합이 되고 하면서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았기에, 앞으로 twik 님의 글을 못보는 건 아닌가 걱정도 했었네요.
와!! 언뜻 보기엔 부산 해운대와 비슷하다 싶었는데...
스크롤을 내리면 내릴 수록 감탄하게 됩니다.
맑고 푸른 바다와, 몰아치는 파도가 인상적이군요.
파도타기를 할 줄 모르지만.. 이곳에서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리고 바위들을 보면서.. 뜬금없이 든 생각이...
낚시도 잘 될거 같다는 생각이들었네요..ㅎㅎㅎㅎ
텍큐 통합으로 참 심란했었어요..
암튼 이제 이전도 했고 오래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여기서 낚시하는 사람은 없던 것 같아요..
저도 낚시 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