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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인류학 박물관 (Museum of Anthropology at UBC) 본문

내가 아는 세상/캐나다_Canada

캐나다 밴쿠버 인류학 박물관 (Museum of Anthropology at UBC)

트윅 twik 2010.02.10 13:48

Museum of Anthropology at UBC, Vancouver, BC, Canada

 

캐나다에도 좋은 명문대학이 많이 있습니다. 매년 세계 대학 순위를 매기는 기관이 많이 있긴 한데 우리나라 언론매체들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영국 타임즈의 Times Higher Education-QS World University Rankings 2009에 보면 순위 100위권에 4개 대학, 200위까지 보면 무려 11개 캐나다 대학들이 랭크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서울대가 47위로 되어 있는데 이 보다 높은 순위에도 3개 대학이 랭크 되어 있네요. 순위 매김에 있어 여러가지 논란이 있긴 하지만 캐나다 최고의 명문은 몬트리올(Montreal)에 위치한 맥길 대학(McGill University)(18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거의 200년에 달하는 오랜 전통과 노벨상등 그동안 쌓아온 업적도 많아 캐나다에 하버드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그에 비해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대학들로는 동부 토론토에 토론토 대학(University of Toronto)(29위)과 서부 밴쿠버에 UBC로 더 잘 알려진 브리티쉬 콜롬비아 대학(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40위)등이 있습니다. 또 다른 명문으로 킹스턴(Kingston)에 위치한 퀸스 대학(Queen’s University)이 많이 거론 되는데 이번 순위에는 118위에 그쳤네요. 이런 결과를 보면 대학 순위 역시 재정적 지원이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듯 합니다... 참고로 캐나다 도시 순위를 살펴보면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오타와, 에드먼턴..... 이런 순서로 나갑니다...

또 잡담이 길어졌는데요...^^; 오늘은 캐나다 서부지역 최고 명문으로 통하는 UBC 캠퍼스내에 자리잡고 있는 인류학 박물관(Museum of Anthropology at UBC)에 모습을 담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홈페이지 : http://www.moa.ubc.ca/>

 

 

일류학 박물관은 단층 구조로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민족지학적 연구자료는 약 36,000점, 그리고 535,000점에 달하는 고고학적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박물관 규모에 비해 유물이 워낙 많다보니 다른 박물관처럼 모두 다 펼쳐놓지 못하고 다단 유리서랍장에 보관되어 있는 것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찾는 유물이 있다면 도서관처럼 레퍼런스에 따라 관련 색션에 가서 서랍장을 뒤져야 원하는 유물을 찾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러게 많은 유물과 특이한 전시방식은 이 박물관에 기원에서 찾을 수 있는데 1927년부터 UBC가 모으기 시작한 이러한 자료들은 1947년부터 당시 메인 도서관 지하에 교육자료로 전시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인류학 박물관의 모체라고 합니다.

현재의 박물관 건물에 관련된 얘기는 뒤로 미루고 박물관 메인홀(On the Ramp, Great Hall) 모습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천장이 높은 이 공간에는 수많은 토템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것들은 실제 원주민들이 만든 것들로 원주민들을 밴쿠버 외각으로 이주시키면서 사들이거나 기증받은 것들로 이 지역에서 번성했던 부족들의 역사와 독창적 예술 성향을 가늠하기 아주 좋은 공간입니다. 캐나다 BC지역 최대 산업이 벌채(logging)업임을 증명하듯 거대한 원목을 깍아 만든 크고 다양한 토템과 카누, 그리고 조각상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실 약간 음침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바로 위에 있는 원목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캐나다에 나무들은 정말 거대합니다... 단면에 보이는 셀수없이 많은 나이테로 짐작컨데 적어도 수백년이상 된 나무들도 수두룩 할 듯 합니다. 지금 있는 나무들만 벌목해 팔아도 캐나다 국민이 30년은 먹고 살 수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얘기도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공개된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 쓰일 시상대를 보시면 어느정도 짐작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래 작품의 이름은 The Raven and the First Men 으로 이 박물관에 상징과 같은 조형물입니다. 원주민 부족중 하이다족(Haida) 예술가인 故 Bill Reid가 만든 작품으로 이 지역에서 많이 자라고 있는 yellow cedar를 이용해 조각한 것입니다. 이 작품은 하이다족(인류)의 기원을 그린 작품으로 거대한 조개껍질 속에서 최초의 인간(선조)들이 세상밖으로 나오려고 힘겹게 발버둥치는 것을 목격한 커다란 까마귀가 이를 돕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라 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와는 반대로 캐나다에서 까마귀는 길조입니다...^^ 메인홀과 전시실 사이 공간에 위치해 있는데 조명 때문인지 상당히 멋집니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좁은 공간이지만 다양하고 수많은 유물들이 빼곡히 전시되어 있습니다. 말씀드린데로 각각의 서랍장에도 빼곡히 들어있어 유리판 때문에 만질 순 없지만 정말 가까이서 관찰이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처럼 각국에서 가져온 탈들이 인상적이였는데 최근에 안창현씨가 만든 한국탈도 10개 정도 기증받아 전시되고 있다고 하네요..

 

 

 

아래 사진은 도기 박물관에 모습을 담은 것인데 캐나다뿐 아니라 동.서양등 각 대륙에서 수집한 것들로 다양한 컬랙션을 자랑합니다. 언뜻 보기에 어디선가 본 듯한 작품들도 가끔 눈에 띠던데, 특히 아래 사진들중 3번째 4번째에 있는 도기 인형들은 정말 어디선가 많이 본 것들인데.... 혹시 아시는 분~~~ 댓글 부탁 드립니다~~~^^

ps. 세번째 사진에 조각상은 '풍요의 비너스상'이라 불리는 빌렌도르프의 비너스(Venus of Willendorf)로 판명났네요. 안단테님의 제보로 알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사진은 Koerner Ceramics Gallery에 모습으로 Dr. Walter C. Koerner가 수집하여 박물관에 기증한 600여점의 유럽 도자기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도자기들은 15세기말에서 19세기초반에 제작된 것들로 유럽 도자기들의 시대적 변화를 파악하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콜렉션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에 모습은 박물관 야외에 재현된 하이다족 마을에 모습입니다. 모든 자제들이 실제 마을에서 가져온 것으로 19세기 하이다족의 건축방식과 생활방식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사진에서는 안 보이지만 숲 주변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목각상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인류학 박물관의 외형과 기념품가계가 위치한 공간에 사진입니다. 초반에 말씀드린데로 UBC 도서관 지하에서 시작된 이 박물관은 1976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네디언 건축가 아서 에릭슨(Arthur Ericson)의 설계에 의해 지어진 지금의 건물로 이전되었습니다. Arthur는 맥길대학에서 건축학 학위 취득전 UBC에서 동양언어학을 공부했던 UBC 동문이였는데 아쉽게도 작년(2009년) 5월에 타계했습니다. 사진에 나온 외형은 정문쪽이 아닌 반대편에 위치한 Great Hall 외관으로 하이다족 마을에 대문(post-and-beam style architecture)에서 영감을 얻어 설계했다고 합니다.

이 앞쪽으로 난 산책로를 따라 조금만 나가시면 절벽 아래로 멋진 바다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흠..... 계단을 따라 절벽 밑으로 내려가 왼쪽으로 조금만 걸으시면..... 밴쿠버에 단 하나뿐인 누드비치인 렉비치(Wreck Beach)로 갈 수 있습니다.... 이곳은 꼭 한여름 날씨 좋을 날 가시길...^^;



 

몇 가지 추가 정보입니다. 입장료는 어른 14불, 학생 12불이며 보통 10시부터 5시까지 개장합니다. 하지만 매주 화요일은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연장 운영되며 이 시간에는 나이에 관계없이 7불입니다. 저도 이 시간에 자주 가서 봤습니다. 정확한 가격과 관람시간, 그리고 특별전시에 관련된 소식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최근(2010년) 비좁던 이곳 박물관은 리노베이션과 추가 확장을 통해 그 규모가 제가 관람하던 당시보다 두배로 커졌다고 합니다. 서랍속에서 잠자고 있던 유물들이 더 많이 노출되었고 구조도 바뀌어 사진에 나오는 모습과 현재 내부 모습이 많이 다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올해 안으로 박물관에 소장된 전시물들을 홈페이지를 통해 검색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구글지도를 통해 인류학 박물관으로 바로가기(클릭)>



19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yram.tistory.com/ by.Ram 2010.02.10 16:42 신고 안녕하세요 twik님 - 잘 지내셨죠~? 아우 ㅎ ; 오랫만에 블로깅을 하고 있습니다 -_ㅠ 크흡 .. 박물관이네요 ㅎㅎ 저도 은근 박물관을 좋아한답니다 . ㅎ 이번에 박물관이나 가볼까요 ㅎ 아우 .. 이번주엔 설날이 껴있어서 - 또 바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 이렇게 바쁘다가 블로그 닫아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 안되는데 -_ㅠㅠ ..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worldiknow.textcube.com twik 2010.02.10 16:57 신고 앗~ 오랜만이시네요~~
    반가운 마음에 by.Ram님 블로그로 달려가 댓글 남겼어요`~~~^^
    그리고...블로그 문닫지 마세요~~~
    제주도 소식 많이 듣고 싶어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lanc100.tistory.com/ eggie +_+ 2010.02.10 17:42 신고 twik님 덕분에 박물관 잘 둘러 봤어요 ^^
    흥미로운 전시물들이 많네요. 특히 인디언들 유물에 관심이 많이 가네요.
    박물관 구석 구석 다 둘러 볼려면 체력이 튼튼해야 할 것 같아요.
    어느정도 기초 지식이 있어야 유용한 관람이 될 듯.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worldiknow.textcube.com twik 2010.02.10 19:30 신고 호주에 대형 박물관과는 많이 다르죠...
    말씀하신데로 인디안들의 유물이 많이 전시되어 있고 가장 눈에 띕니다..^^
    퀸즈랜드 박물관도 갔었는데... 사진을 하나도 못 찍었어요...
    일종에 테마여행처럼 어느 도시를 가든 박물관과 미술관은 다 둘러 봅니다..
    예전엔 가는 곳곳에서 수제 아이스크림을 사먹곤 했었는데..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besharp.tistory.com besharp 2010.02.10 18:58 신고 원주민 비너스도 있군요 -0-) 미술책에 많이 나오던건데
    여기까지 샤먼 냄새가 풀풀 나는군요 +ㅆ+)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worldiknow.textcube.com twik 2010.02.10 19:06 신고 ㅋㅋ~~
    원주민 비너스~~~
    저도 교과서에서 많이 본 듯한데..
    아무리 검색해 봐도 정보를 구할 수 없네요~~
    얼른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이 계셔야 할 텐데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안단테 2010.02.10 18:59 신고 흔히 캐나다라고 하면 자연풍경 좋은 것만 연상되었는데, 이렇게 좋은 대학도 많고 관리가 잘 되는 박물관도 있다는 얘기와 사진을 보니 인식이 사뭇 달라지는군요-_-b p.s: 3번째 사진의 뚱뚱한 도기인형은 아마 흔히 '풍요의 비너스상'이라 불리는 빌렌도르프의 비너스가 아닐까 싶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worldiknow.textcube.com twik 2010.02.10 19:26 신고 앗~~ 맞는 것 같습니다~~~
    댓글 보고 바로 검색해 봤는데요~~
    정확히 맞아 떨어지네요~~
    근데.. 오스트리아 빈 자연사 박물관에 있어야 할 것이 왜 여기에 있었죠..??
    설마 복제품을 갔다 놓은 건 아닐꺼고...
    아마도 당시 이와 관련 특별전이 있었나 보네요~~^^
    같이 간 친구가 "저거 유명한거야~!" 해서 찍은건데~~
    안단테님 감사합니다~~~~^^
    혹시 미술전공하셨나요...??

    미국과 가깝고 영어를 쓰는 이점 때문에 좋은 대학들이 많이 있고 평가도 좋은 듯 해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garamdong.tistory.com/ 안단테 2010.02.11 20:57 신고 미, 미술전공이라니 과찬의 말씀이세요. 우연히 언젠가 본 게 뇌리에 남았네요^^;; 여하튼 훌륭한 포스팅에 이렇게 조금이나마 일조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worldiknow.textcube.com twik 2010.02.12 01:51 신고 궁금중을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arange.net 밋첼™ 2010.02.11 01:28 신고 방화벽이 열리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첫번째 사진부터 몇장을 보는 순간은.. "박물관이 살아있다" 는 영화을 떠올렸습니다.
    그렇게 시작을 했는데.. 나무조각과.. 거대한 나무를 보면서 부터는 생각이 조금씩 바뀌었네요.
    이 많은 유물들과 전시품들을 모두 보려면.. 하루로는 부족할 듯 합니다.
    박물관을 찾아다니면서 보는 것을 즐기는 편은 아니나... 이곳의 경우는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 하네요^^
    덕분에 새로운 취미가 생기겠습니다..ㅎㅎㅎㅎ

    박물관이라면.. 내용물에 더 신경쓰고 봐야하는데도...
    어둡고 색온도차가 나는 곳에서 사진으로 담으신 내공이 대단하시구나...
    평소에도 크로스필터를 챙겨다니시는구나... 라는 생각만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누드비치... 가 있는 곳이군요?
    독일에서 남녀혼탕사우나를 가보고나서.. 그런 곳에 대한 개념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처음엔.. 들어가기 전부터 부끄러웠는데...
    막상 가보니.. 그런건 하나도 없고.. 너무도 건전하고 좋은 문화였네요^^
    누드비치도 가게 된다면 자연스레 놀다올 수 있을 듯 합니다..ㅎㅎㅎ

    이제.. 내일 하루만 더 출근하면.. 저녁비행기로 뜬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뛰고 있다보니.. 댓글도 정신이 없습니다..ㅎ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worldiknow.textcube.com twik 2010.02.11 22:27 신고 오우~~ 마치 본문같은 장문에 댓글을~~~^^
    제 모니터가 갑자기 맛이가서 이제서야 댓글을 달아요~~
    용산에서 콘덴서 사서 납땜 좀 했더니 고쳐졌네요^^

    UBC학생들에겐 공짜로 개방되는 곳이예요~
    그래서 고대사 공부하는 학생들이 참고자료 찾으러 안방처럼 드나드는 곳이죠~~ 대학 박물관 치고는 정말 멋진 곳이예요~~

    그리고... 크로스필터 같은건 안 가지고 다녀요..
    똑딱이..ㅋㅋ

    사실 전 누드비치 안 갔어요...
    그곳 사람들처럼 몸좀 만들고 가려다.. 끝내는 겨울에만 몇번 갔네요... 뭐 옷 입고 있어도 돼긴 해도.. 어느정도 분위기는 맞쳐야 한다는 것이 저의 지론인지라..^^

    잠이 안 오실 듯 하네요...
    마지막 근무 멋지게 마치시고 조심히 돌아오세요~~
    귀국 축하드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paangel.tistory.com P.A엔젤 2010.02.11 08:11 신고 우리 관점에서는 상당히 독특한 매력이 있는 박물관이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worldiknow.textcube.com twik 2010.02.11 22:28 신고 작지만(지금은 커졌다고 하네요..) 특색있는 곳이였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sori4rang.com sori4rang 2010.02.11 11:24 신고 UBC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UBC생각하면 늘 누드비치가 먼저 생각나요! 첨에 갔다가 누드비치인줄도 모르고 갔었죠.. 다행히 많이 추울때라 사람이 없어서 ^^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worldiknow.textcube.com twik 2010.02.11 22:29 신고 누드비치...^^
    저도 몇번 가볼라고 시도했는데...
    벗을 자신이 없어서...ㅋㅋ
    지금은 벗을 마음에 준비는 되어 있는데...
    몸이 아직 이네요...^^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jdmautoreports.tistory.com 한밤중고양이 2010.02.11 17:41 신고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저 UBC뮤지엄은 한국에서 온라인게임에서 생긴 친구가 신혼여행 와서 가이드 해주다가 저도 들리게 됬는데 토속적인거에 관심 있으신분에게는 상당히 좋은 공부가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ㅎㅎ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theworldiknow.textcube.com twik 2010.02.11 22:32 신고 네~~ 안녕하세요~~
    요즘 캐나다 포스팅이 좀 뜸했죠~~

    그 친구분은 좋으셨겠어요~~~
    현지 가이드 같은 친구분을 두셔서 구경 편히 잘하고 가겼겠네요~~~^^
    제가 있을 때도 친구들이 놀려와서 같이 놀러 다니던 기억이 나네요... 골든이어스파크에 가서 바베큐도 하고...ㅋ

    곧있으면 거기서 올림픽이 열리네요..
    좋으시겠어요....
    열심히 TV를 보며 맘을 추수려야 겠네요..ㅠ.ㅜ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www.onlinechinatours.com/ fhygjh 2010.10.18 10:43 신고 친구분을 두셔서 구경 편히 잘하고 가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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