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프팅 2

태국 치앙마이(Chiang Mai) 트랙킹(Tracking) - 래프팅(Rafting)을 하다

White water rafting, Bamboo rafting, and.... 태국 북부의 최대 도시이자 옛 수도였던 치앙마이에서의 트랭킹의 마지막 코스입니다. 코끼리를 타고, 강을건너 폭포까지 올라간 뒤 약간에 물놀이를 즐긴후 이제 산을 내려올 일만 남았습니다. 산을 내려올때는 고무 보트를 이용한 래프팅과 대나무 뗏목을 이용한 밤부래프팅(bamboo rafting)을 하며 내려오게 됩니다. 다행히 몇일전 비가 내려서 래프팅은 가능했지만 물쌀이 그리 쌔지는 않았습니다. 전편에 소개해 드린데로 폭포에 도착한 후 약 1시간 정도 물놀이를 하며 휴식 시간을 갖습니다. 폭포 밑 수심은 그리 깊지 않지만 이끼가 많아 좀 지저분해 보이고 바닥이 미끈거리고 뽀족한 돌이 많이 가족 물놀이 장소로는 그리 적당해 보이진..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Rotorua) 래프팅(rafting)

뉴질랜드 로토루아 래프팅 Kaitiaki rafting at Rotorua in New Zealand 로토루아에는 호수(Lake Rotorua)를 주변으로 샛강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따라 물에서 하는 액티비티들도 많이 있는데요 그중 단연 돋보이는 것이 바로 래프팅(rafting)입니다. 산림이 우거진 맑은 샛강에서 하는 리프팅은 뉴질랜드의 자연을 느끼기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인듯합니다. 샛강이라 폭이 넓지 않아 주의하지 않으면 주변 바위에 부딪치기 쉽습니다. 또한 저희가 통한 업체는 Kaitiaki라는 곳인데 초보용과 숙련자용 코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초보라 가까운 곳에 있는 카이투나(Kaituna)에서 했는데 이 코스엔 14개의 작은 폭포(falls)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높이 7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