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 야간 이층버스 투어 Open Double-decker City Tour at night, Singapore 싱가폴 입국은 횟수로 따지자만 네번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동남아로 가는 길목이자 호주나 뉴질랜드를 가기 위해 들렀었는데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로 가기 위해 처음으로 들렀던것 같습니다. 뉴질랜드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겨울 방학때를 제외하고는 한국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가는 직항이 없어 일본이나 호주, 또는 저처럼 싱가폴같은 동남아 도시를 거쳐 가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싱가폴항공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기에 전 왠만하면 싱가폴 항공을 이용합니다. 싱가포르의 국제공항인 창이(Changi)공항도 정말 맘에 들기도 하고요. 예전에 포스팅했었는데 비행기를 갈아타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