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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말라카(Melaka)로 이동 싱가포르에서 말레이시아 말라카로 이동 Singapore → Melaka(Malacca), Malaysia 말라카(Malacca) 또는 멜라카, 믈라카(Melaka)라 불이는 이곳 방문은 이번 여행에서 처음입니다. 저의 경우, 싱가폴에서 바로 쿠알라룸푸르로 바로 갈 생각이었는데 싱가포르 파이브 스톤즈 호스텔(Five Stones Hostel)에서 만난 사람들이 말라카를 많이 추천해 주시더군요. 그래서 대략적인 교통 정보만 수집하고 일정을 살짝 수정해 말라카에 가기로 했습니다. 한 가지 걸리는 부분은 말라카 주말 야시장이 아주 볼거리가 많고 좋다고 하던데 제가 그곳에 도착하면 일요일 늦은 밤이라 야시장은 볼 수 없다는 것이였습니다. 말라카에 가실 분들은 이 부분 꼭 참고 하세요. 야시장은 다음으로 기약하고 .. 더보기
싱가포르 -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 싱가포르(Singapore) - 가든즈 바이 더 베이 Gardens by the Bay in Singapore 많은 분들이 홍콩의 야경이 아름답다고 하시는데 화려하긴 하지만 아름다운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반면 제가 싱가포르의 야경을 먼저 보았기 때문인지 몰라도 홍콩보다는 싱가포르 야경이 훨씬 더 아름답고 고상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클락 퀴(Clarke Quay)에서 마리나 베이(Marina Bay)를 야간 리버 크루즈를 타고 돌아보는 싱가폴에 야경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제가 10년전 처음으로 싱가포르에 왔을 당시엔 마리나 베이 센즈(Marina Bay Sands), 싱가포르 플라이어(Singapore Flyer) 같은 지금의 랜드마크가 없던 시절이였음에도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이러한 싱가포르의 야경을 .. 더보기
싱가포르 - 아랍 스트리트(Arab Street) 싱가폴 - 비가 많이도 내렸던 아랍 스트릿에서의 휴식 Arab Street in Singapore ▒ 원래 아랍 스트리트(Arab Street) 방문 계획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홍콩, 마카오에서의 무리한 일정으로 인한 피로 때문에 휴식을 위해 싱가포르(Singapore)에 하루 더 있기로 했는데, 하필 연장하던 그 날 머물고 있던 파이브스톤즈 호스텔(Five Stones Hostel)이 클라크 퀘이(Clarke Quay, 클락 키)에서 아랍 스트리트로 이전하게 되어 어쩔 수 없이 그쪽으로 이사(?) 해야 했습니다. 많은 얘깃거리가 있는 파이브스톤즈에 관련된 얘기는 나중에 따로 기록하고 싶습니다. (핵심만 말하자면, 참으로 맘에 드는 곳이고 다음에 싱가포르에 간다면 다시 이곳에서 머무르고 싶어요.) ▒ 아.. 더보기
말레이시아 말라카(Malacca) - 아주 늦은 밤 말라카(Malacca) - 아무리 어두워도 맛은 보인다 싱가폴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로 가는 길에 말라카에 잠깐 들리기로 했다. 한국에서 떠나기 전 계획에는 없던 곳이라 빡빡한 일정 문제로 많이 망설였지만 꼭 들러 보고 싶었다. 아마도 전날 파이브스톤즈(Fivestones Hostel)에서 만난 K로부터 들었던 얘기가 크게 작용한 듯 하다. 이름 때문인지 처음 가는 곳이지만 이상하게도 친근하게 느껴져 별 다른 정보 검색도 없이 숙소만 예약했다. 국경 이동시 항상 아침 일찍 출발했던거와는 달리 느즈막이 버스에 올랐다. 폭우로 인해 예상보다 이동 시간이 오래 걸렸고, 낯선 말라카 버스 터미널에서 유심구매, 교통편 등을 알아보느라 우왕좌왕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체됐다. (유심은 터미널 내에 있는 편의점 등에.. 더보기
싱가포르 - 불꽃놀이 (Marina Bay Singapore Countdown) 싱가포르 - 불꽃놀이 (Marina Bay Singapore Countdown) Marina Bay Singapore Countdown, Singapore 동남아 여행하면서 가장 더웠던 곳은 바로 싱가폴이였습니다. 그때가 3월이였는데 적도 근처에 있는 나라라답게 잠깐만 밖에 나가도 땀이 줄줄 흘렀습니다. 건물이나 버스안에 들어가면 냉장고처럼 춥지만 바깥으로 나가면 안경에 김이 먼저 서리며서 숨이 탁 막혀 옵니다. 뉴질랜드에 있으면서 소위 말하는 섬머 크리스마스를 보내보긴 했지만 별 감흥이 없었습니다. 남섬이라서인지 날씨가 무척 쌀쌀했기 때문이였지요. 특히 제가 있었던 크라이스트처치는 크리스마스라고 별 장식도 안하고 점점 별루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5일 후인 12월 31일 싱가폴로 날아 갔습니다. 그곳에서.. 더보기
싱가포르 - 야간 이층버스 투어 (Double-decker Tour at night) 싱가포르 - 야간 이층버스 투어 Open Double-decker City Tour at night, Singapore 싱가폴 입국은 횟수로 따지자만 네번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동남아로 가는 길목이자 호주나 뉴질랜드를 가기 위해 들렀었는데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로 가기 위해 처음으로 들렀던것 같습니다. 뉴질랜드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 겨울 방학때를 제외하고는 한국에서 크라이스트처치로 가는 직항이 없어 일본이나 호주, 또는 저처럼 싱가폴같은 동남아 도시를 거쳐 가는 것이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싱가폴항공에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기에 전 왠만하면 싱가폴 항공을 이용합니다. 싱가포르의 국제공항인 창이(Changi)공항도 정말 맘에 들기도 하고요. 예전에 포스팅했었는데 비행기를 갈아타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