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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orua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 와카레와레와 온천 마을(Whakarewarewa Thermal Village) & 연가(Pokarekare Ana) Whakarewarewa Thermal Village in Rotorua, North Island, New Zealand 저의 대학시절에만 해도 MT만 가면 꼭 부르던 노래가 있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이 트롯트였긴 했는데 파도치는 바닷가에 모닥불을 피우고 놀다보면 꼭 부르던 노래 '연가' 였습니다. 술에 살짝 취해 기타 반주와 박수소리에 마쳐 모두가 신나게 부르던 노래... 그래서 전 이 노래가 우리나라 노래인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무지(?)했던 저는 저 멀리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Rotorua)에 위치한 마오리족 마을에서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노래를 통해 이 노래의 원곡이 마오리족의 대표적인 사랑 노래인 포카레카레 아나(Pokarekare Ana) 였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뉴질랜드에서는 이 노..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Rotorua) 쿠이라우 파크(Kuirau Park) Kuirau Park in Rotorua, North Island, New Zealand 뉴질랜드와 친숙해지려면 상한 계란같은 유황 냄새에 익숙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아직도 화산활동이 안정화 되지 않은 곳으로 온천이며 간헐천같은 특이한 지형들이 산해재 있습니다. 제가 뉴질랜드 여행중 가장 먼저 유황냄새를 맡은 곳은 바로 로토루아(Rotorua)에서 였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오늘 소개해 드리는 쿠이라우 공원(Kuirau Park)을 지나면서 였는데 공원 멀리서부터 이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 기둥을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로토루아 외각에서 쇼핑몰이 밀집되어있는 시티 중심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어 로토루아를 찾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꼭 지나치 곳이랍니다. 또한 이 공원 주..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 테푸이아 마오리족 빌리지 (Te Puia Village) Te Puia Village, Rotorua, North Island, New Zealand 예전에도 말씀드린 것 같이 뉴질랜드에는 아름다운 자연과 원주민의 문화가 잘 어울어져 있습니다. 기온이 비교적 온화한 북섬에는 마오리족이 많이 정착해 그들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고, 비교적 개발이 덜 된 남섬은 태고에 천연 자연을 그대로 살린 수많은 관광명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뉴질랜드를 찾은 사람들에게 북섬과 남섬 중 어디가 더 좋았냐고 물어보면 그들의 성향에 따라 그 의견이 분분합니다. 저는 남섬에 아름다운 자연도 좋았지만 특이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었던 북섬이 더 오래 기억이 남는 듯 합니다. 오늘은 예전에 소개해 드린 미타이 마오리 빌리지(Mitai Maori Village)처럼 뉴질랜드..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 파라다이스 밸리 스프링스 야생 공원 Paradise Valley Springs Wildlife Park, Rotorua, North Island, New Zealand 얼마전 MBC에서 "라이온 퀸"이라는 스페셜 다큐를 2회에 걸쳐 방영했는데요.. 암사자의 모성에 정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굶주린 새끼들을 위해 먹이를 쫒다 다른 사자들 무리에 들어 갔던 암사자가 습격을 당해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 그리고 영양실조를 죽어가는 새끼사자들을 보면서 참 마음 아파했었습니다. 그에 비해 수(숫)사자들의 무능함에 참 어이없어 했던 다큐였습니다. 목 주변으로 멋지게 난 갈기 때문에 은폐가 힘들어 사냥감에게 접근하기도 힘들고 커다란 머리 때문에 잘 달리지도 못하고.. 암사자들이 잡은 먹이를 빼앗아 먹는 소위 말하는 밀립의 왕자 수사자의 모습..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Rotorua) 미타이 마오리 빌리지(Mitai Maori Village) 전편 Waka Canoeing at Mitai Maori Village, Rotorua, North Island, New Zealand 캐나다, 미국 같은 아메리카에 원래 살던, 즉 소위 말해 "인디안"으로 불리는 원주민들에 대한 공식적인 명칭은 "네이티브 아메리칸"입니다. 아시겠지만 "인디안"이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된 명칭으로 인종차별에 이유로 원주민들에게 사용해서는 안돼는 단어입니다. 물론 인도인들을 인디안이라고 부르는 것은 예외겠지요. 이와같이 호주와 뉴질랜드에도 원래 이곳에서 살아오던 원주민들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마오리족"입니다. 여러지역에 원주민들 중 유럽인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끝내 일방적 점령을 하지 못한 사람들이 바로 마오리족 사람들이라고 들었습니다. 마오리족 자체가 결속이 ..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 조브, 조빙(Zorb, Zorbing, Sphereing) Zorbing at Rotorua, North Island, New Zealand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 뉴질랜드에서는 이에 걸맞게 탐험과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제가 뉴질랜드에 가기전부터 즐겨보던 미국 리얼리티쇼 어메이징 레이스(The Amazing Race)에 보면 뉴질랜드가 자주 등장하는데 그곳에서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세계최초로 상용화된 번지 점프(Bungy Jump)를 비롯해서 스카이 점프(Sky Jump), 래프팅(Rafting) 등 다양한 것이 있었는데 쇼에서 소개됐던 익스트림 스포츠 중 가장 특이했던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조빙(Zorbing) 이었습니다. Zorbing : a sport in which a participant is s..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Rotorua) 래프팅(rafting) 뉴질랜드 로토루아 래프팅 Kaitiaki rafting at Rotorua in New Zealand 로토루아에는 호수(Lake Rotorua)를 주변으로 샛강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따라 물에서 하는 액티비티들도 많이 있는데요 그중 단연 돋보이는 것이 바로 래프팅(rafting)입니다. 산림이 우거진 맑은 샛강에서 하는 리프팅은 뉴질랜드의 자연을 느끼기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인듯합니다. 샛강이라 폭이 넓지 않아 주의하지 않으면 주변 바위에 부딪치기 쉽습니다. 또한 저희가 통한 업체는 Kaitiaki라는 곳인데 초보용과 숙련자용 코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희는 초보라 가까운 곳에 있는 카이투나(Kaituna)에서 했는데 이 코스엔 14개의 작은 폭포(falls)가 있는데 그중 하나는 높이 7미..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 헬스 게이트(Rotorua, Hell's Gate‎) 뉴질랜드 로토루아 헬스 게이트 (Hell's Gate in Rotorua, ‎New Zealand) 뉴질랜드 북섬에는 많은 화산이 있는데 아직도 활동중인 것도 있다고 합니다. 로토루아 지역엔 이런한 화산의 영향으로 도시 곳곳이 유황냄새로 진동하는 곳도 많습니다. 또한 간헐천(geyser)과 온천도 많이 있는 곳입니다. 이러한 지리학적 특색들을 관찰하기 좋은 곳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헬스 게이트라는 곳입니다. 이곳은 이름 그대로 지옥과 같이 부글부글 끓는 듯한 진흙탕과 온천으로 이뤄진 호수.. 그리고 계란 썩는 듯한 유황냄새를 실컷 맡을 수 있는 곳입니다. 유황호수 주변으로 산책로를 만들어 여기 저기 돌아 다닐 수 있습니다. 조그마한 폭포도 있더군요. 직접 온도를 재보지는 않았지만 수증기가 생기고 커다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