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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밴쿠버(Vancouver) 키칠라노 비치 파크 (Kitsilano Beach Park) Kitsilano Beach Park in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역시 우리나라 선수들의 메달 소식과 함께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밴쿠버 소식이 요즘 많이 올라오는군요. 경기 중간 중간에 비쳐주는 도시의 아웃라인과 야경들이 더욱 멋져진 듯 합니다. 선수촌을 비롯한 못 보던 건물들도 많이 들어셨구요. 몇 일 전 제가 자주 찾는 eggie님 블로그에 보니 캐나다 밴쿠버가 Economist가 선정한 세상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1위에 올라와 있더군요.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로 선정된 것인데 그 동안에도 유럽의 도시들에게 몇 번 자리를 내줬을 뿐 여러 차례 1위를 차지했었습니다. 선정 기준에 대해서 논란도 많긴하지만 환경(Environment) 측면에서는 저도 후.. 더보기
캐나다 밴쿠버 차이나타운 신년 퍼레이드 (Chinese New Year Parade) Chinese New Year Parade at Chinatown, Vancouver, BC, Canada 설날은 잘 보내셨나요? 설날에 발렌타인데이에 동계 올림픽까지 섞여서 정말 정신 없는 하루였습니다. 캐나다에 있을 때 설날쯤 학교 친구들 모아 놓고 떡국파티도 열곤 했었습니다. 동양계 얘들은 그래도 음력에 대한 개념이 있어서 한국에 설날에 대해 이런 저런거 설명하기 쉬웠는데 북남미나 유럽애들은 굉장히 힘들더군요.. 특히 이날 떡국을 먹어야 한 살 더 먹게 되는 거라고 했더니 모두 다 신기해 하더군요..^^ 사람마다 중국에 대한 시각은 참 다양하지요~ made in China라는 아시아에 싼 이미지를 대표하는 듯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서양에 동양의 문화를 가장 많이 전파하고 영향력도 빠르게 키워가는 나.. 더보기
캐나다 BC 스쿼미시 광산 박물관(The BC Museum of Mining) The BC Museum of Mining, Squamish, BC, Canada 이제 얼마 안 있으면 밴쿠버 동계 올림픽이 열리겠네요 2002년 때 캐나다에 있어서 새벽까지 기다렸다가 한국에서 열리는 월드컵보고 학교 가느라 힘들었는데 막상 한국에 돌아오니 이제 2010년 동계 올림픽을 제대로 보려면 다시 새벽잠을 설쳐야 할 듯 합니다...^^; 밴쿠버가 올림픽을 유치할 때 가장 큰 논란이 됐던 부분이 대회 이름과는 달리 경기의 대부분이 열릴 주 경기장이 밴쿠버에서 약 2시간 정도 떨어진 휘슬러(Whistler)에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올림픽 대회가 원칙적으론 국가가 아닌 도,군 단위로 신청하는 것이기 때문에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약간 그 rule에 적합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우리나라 평창을 누르고 개최지.. 더보기
캐나다 밴쿠버섬 슈메이너스(Chemainus) 벽화(Murals) Murals in Chemainus, Vancouver Island, BC, Canada 캐나다의 최대섬인 밴쿠버섬엔 할일도 많고 볼거리도 참 많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아직도 많은 자취가 남아있는 캐나다 원주민들의 문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인데 가장 대표적인 곳이 던컨(Duncan)일 것입니다. 그 외에도 많은 원주민들이 살았던 지역 중 하나가 오늘 소개해 드리는 벽화마을 슈메이너스(Chemainus) 입니다. 예전에 이곳에 대해 포스팅한적이 있는데 그때는 이곳에 아기자기한 건물들을 위주로 소개해 드렸었습니다. 오늘은 이 마을에 최대 자랑거리인 벽화를 위주로 글을 써볼까합니다.^^ 이곳에 전반적인 소개는 예전 포스팅 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래 이 마을은 섬에서 가장 큰 제재소가 있던 곳으로 .. 더보기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Niagara Falls) 안개 아가씨호(Maid of the Mist) Niagara Falls, Ontario, Canada 제가 미드에 눈을 뜨게 된 것은 최고의 시트콤으로 꼽히는 프렌즈(Friends) 때문이였습니다. 맨 처음으로 프렌즈를 본 건 재대 후 복학 전 영어 듣기 학원을 다녔었는데 당시 교재중 하나가 프렌즈였습니다. 강사가 그 주에 방영된 따끈한 최신 에피소드 녹화물과 스크립트를 만들어 와서 수업을 했는데 그때가 시즌 2가 방영되던 때였습니다. 캐나다에 있는 동안 유일하게 본상 사수하며 보던 드라마가 바로 프렌즈였죠... 마지막 종영 방송을 보면서 이젠 무슨 낙으로 TV보나 하면서 무지하게 아쉬워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후 거의 모든 미드를 봐왔던 것 같습니다. 지금 막 보고 있는 서바이버(Survivor)와 같은 리얼리티쇼도 거의 다 보는 듯 해요.. 더보기
캐나다 밴쿠버 산타클로스 퍼레이드 (Santa Clase Parade) Rogers Santa Clase Parade on Vancouver, BC, Canada 밴쿠버에 겨울을 무쟈게 길게 느껴집니다. 해도 늦게 뜨고 일찍 지고... 거기다 비는 일주일에 4~5일 정도 주구장창 내리고... 여름과는 달리 언제나 흐린 회색 하늘처럼 생기없이 느껴지는 날들에 연속입니다. 물론 스키나 보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주변에 스키장에서 그 어느때보다 좋은 시기를 보내시면 되겠지만 밴쿠버 대부분에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준비는 어느 나라보다도 빨리 시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11월부터 화려한 크리스마스 전구들이 걸리기 시작합니다. 백화점도 성탄 분위기를 내기 시작하고 대형 마트들도 박싱데이 선물 특수를 노린 마케팅을 펼치기 시작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산타.. 더보기
캐나다 밴쿠버 근교 골든 이어스 파크(Golden Ears Park) 가을.. 캐나다 밴쿠버 근교 골든 이어스 파크 Golden Ears Park in Maple Ridge, British Columbia, Canada‎ 캐나다 밴쿠버 시내에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골든 이어스 파크라는 곳이 있습니다. 한 여름, 특히 주말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오후에 가면 공원 출입구에서 통제되어 발길을 돌려야 할 정도로 캐네디언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입니다. 커다란 호수에서 수영을 즐기며 그늘에 잘 마련된 피크닉 장소에서 바베큐를 해먹기 참으로 좋은 장소입니다. 이곳에 가을에 가봤습니다. 한여름에 활기는 느낄 수 없었지만 가을 빛 물든 단풍을 보고 낙엽을 밣기에 더 좋을 수 없는 장소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캐나다 밴쿠버의 가을입니다. 피크닉 장소도 낙엽으로 뒤덮혀있네요~ 더보기
캐나다 밴쿠버 벼룩시장 (Vancouver Flea Market) Vancouver Flea Market in Vancouver, Canada 오늘도 간단한 글 하나 올립니다. 지난 10월은 바빠서 글을 거의 못 올렸네요. 생각해보면 그리 바쁜것도 없었는데요.. 블로그에 글 하나 올리는거 별거 아닐 것 같았는데 신경도 많이 쓰이고 시간도 많이 걸리네요. 자료수집, 사진 찾고 편집, 구글지도에서 찾아서 링크 걸기.. 아무튼 그리 쉬운일만은 아니네요. 매일 매일 여러편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네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곳은 밴쿠버에 단 하나뿐인 벼룩시장입니다. 원래는 킹스웨이(Kingsway)에 하나가 더 있었는데 지금은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 있습니다. 글쎄요.. 밴쿠버 벼룩시장은 터미널 애비뉴(Terminal Ave)에 위치해 있는데 이곳까지 바로가는 .. 더보기
캐나다 밴쿠버 그라우스마운틴(Grouse Mountain) 스노우보딩 Snowboarding on Grouse Mountain, Vancouver, Canada 김연아 선수가 최근에 있었던 그랑프리 1차전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을 했는데 제 생각에는 곧 있을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건 기정 사실같이 느껴지네요. 김연아 선수는 캐나다 동부에 있는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곳 한겨울에 날씨가 무척 춥고 눈도 많이 내려 언더그라운드 도시(쉽게 말하자면 지하상가)가 잘 형성되어 있기로도 유명합니다. 아이스하키의 나라 답게 커뮤니티센터마다 아이스스케이트 링크도 잘 만들어져있더군요. 하지만 주변에 적절한 산이 없어 정작 스키나 보드를 타기 위해선 3~4시간 정도 외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밴쿠버의 사정은 좀 .. 더보기
캐나다 밴쿠버(Vancouver) 제리코 비치 파크 (Jericho Beach Park) Jericho Beach Park in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밴쿠버(Vancouver) 자체가 해안도시이다보니 크고 작은 수많은 해변이 주변에 산재해 있습니다. 유학생들이 많이 기거하는 곳이 다운타운(Downtown)이다보니 거의 대부분이 잉글리쉬베이(English Bay)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데 이곳 잉글리쉬 베이에서 바라보는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쪽에도 아름다운 해변이 몇 개 있습니다. 물론 키칠라노 비치(Kitsilano Beach)가 가장 유명하겠지만 오늘 소개해 드리는 제리코 비치(Jericho Beach)도 좋은 곳입니다. 일단 사람이 많지않아 한가로운 일광욕이나 피크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제리코비치는 키.. 더보기
캐나다 노스밴쿠버 (North Vancouver) 딥 코브 (Deep Cove) Deep Cove in North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캐나다 밴쿠버 부근에서도 가장 살기 좋은 동네는 노스 밴쿠버(North Vancouver)입니다. 노스밴쿠버는 다운타운에서 차로는 라이온스 게이트 브릿지(Lions Gate Bridge)를 지나거나 씨버스(Sea Bus)를 타고 버라드만(Burrard Inlet)을 건너면 나오는 곳인데 광역밴쿠버(Great Vancouver) 지역내에서 가장 월소득가 가장 높은 지역이라고 합니다. 물론 잉글리쉬 프라퍼티(English Property)라고 불리는 갑부들이 사는 동네가 속해있는 웨스트 밴쿠버(West Vancover)가 더 높겠지만 이곳은 특별한 곳이라 통계에 잘 넣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곳 노스밴쿠버 동쪽에.. 더보기
캐나다 밴쿠버(Vancouver) 퀸 엘리자베스 파크(Queen Elizabeth Park‎) 캐나다 밴쿠버 퀸 엘리자베스 파크 Queen Elizabeth Park‎ in Vancouver, British Columbia, Canada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로 몇 번 선정된적이 있을 정도로 캐나다 밴쿠버는 사람들이 편히 쉴 수있는 공간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공원이 아주 많은데 가장 대표적인 곳이 스탠리 파크(Stanley Park)겠지요. 하지만 워낙 크기가 방대하다보니 아기자기한면이 좀 떨어집니다. 또한 친환경적인 공원이라 예전에 있던 나무들과 조경을 거의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조성되어 거대한 거목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반면 밴쿠버 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퀸 엘리자베스 공원은 그곳의 지형만 그대로 유지했을 뿐 대대적인 조경공사를 통해 거의 인공적으로 가.. 더보기
캐나다 BC 스쿼미시(Squamish)에서 경비행기 체험 On the Light Airplane in Squamish, Buritish Columbia, Canada 스쿼미시는 밴쿠버에서 휘슬러로 가는 길목에 있는 조그마한 도시입니다. 이곳은 예전엔 탄광 마을로 유명했었는데 지금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광산을 개조해 만든 마인(mine) 박물관이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 마인 박물관에서 영화 X-File을 찍었고 그 외 다시 드라마나 영화의 촬영 장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스쿼미시에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로 경기행기 체험장이 있습니다. 스쿼미시 시내에서 휘슬러 방향을 따라 10분정도 올라 가다 보면 비행장 표지판을 발견 하실 수 있습니다. 표지판을 따라 좌회전 하셔서 조금만 들어가면 경비행장으로 들어 서실 수 있습니다. 사무실 건물은 약간 허름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