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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세상/뉴질랜드_New Zealand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Tauranga) - 마운트 마웅가누이 뉴질랜드 북섬 타우랑가 - 마운트 마웅가누이 Mount Maunganui in Tauranga, New Zealand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코로만델(Coromandel) - Driving Creek Railway & Potteries‎ 전편 뉴질랜드 북섬 코로만델 - 드라이빙 크릭 레일웨이(협궤열차) & 도자기 공방 전편 Driving Creek Railway & Potteries, Coromandel, New Zealand. Part.1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Auckland)와 수도인 웰링턴(Wellington)은 북섬에 있고 정원 도시라 불리는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와 가장 아름다운 뉴질랜드 최고 휴양지인 퀸즈타운(Queenstown)은 남섬에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우리족 문화와 화산지형에서 오는 화산섬나라 뉴질랜드 특유의 문화를 원하신다면 북섬을, 그보단 천연 그대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원하신다면 남섬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물론 형편이 된다면 둘 다..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코로만델(Coromandel) - Driving Creek Railway & Potteries‎ 후편 뉴질랜드 북섬 코로만델 - 드라이빙 크릭 레일웨이(협궤열차) & 도자기 공방 후편 Driving Creek Railway & Potteries, Coromandel, New Zealand. Part.2 Coromandel Potteries 위주였던 전편에 이어 후편에선 이곳에 가장 유명한 협궤열차인 드라이빙 크릭 레일웨이 타고 정상으로 올라가는 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연중 비수기 성수기에 상관없이 항상 운행되는 기차는 하루에 최소 6번 운행되며 성수기에는 좀 더 증편 되는 듯합니다. 정확한 운행시간과 요금은 http://www.drivingcreekrailway.co.nz 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요. 사진에서도 나와 있지만 기차 2대가 돌아다닙니다. 단체여행객이나 인원이 많을 경우 추가 투입되는 열..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러셀 (Russell) - 최초의 수도 뉴질랜드 북섬 러셀 (Russell) - 최초의 수도 Russell, the first capital of New Zealand 우리에겐 뉴질랜드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영화 반지의 제왕과 번지점프, 래프팅 같은 익스트림 액티비티의 천국으로 잘 알려진 평화롭기만 했었을 것 같은 남태평양에 섬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알고 있었지요. 하지만 알고 보면 참으로 굴곡 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뭐 식민지 시대에 유럽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들이 그랬듯이 뉴질랜드의 원주민인 마오리족도 영국과의 이해관계에 때문에 수많은 회유와 전쟁에 시달려야 했다고 합니다. 유럽인들이 이곳에 발을 붙이기 시작한 때부터 1840년 와이탕기 조약으로 영국의 식민지가 되기까지, 그리고 그 후에도.. 더보기
뉴질랜드 남섬 테카포 호수 & 선한 목자의 교회(The Good Shepherd) Lake Tekapo & Church of the Good Shepherd, South Island, New Zealand 뉴질랜드에는 크고 작은 호수가 참 많은데요 제가 애용하는 구글지도를 통해 남섬을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 중간쯤에 유난히 눈에 띄는 호수가 두개 있습니다. 바로 레이크 테카포(Lake Tekapo)와 레이크 푸카키(Lake Pukaki)인데요, 상류 마운트 쿡(Mount Cook)쪽 산맥에 빙하가 녹아 흘러나온 물이 모여 형성된 호수들 입니다. 이 호수들은 유난히 푸른빛을 띠는데요, 빙하물이 모여 푸른것이 아니라 이 호수에 대량 유입된 석회물질 때문입니다. 물에 섞인 석회가루가 빛을 굴절시켜 이러한 푸른 빛깔을 띄게 만듭니다. 따라서 가까이서 보시거나 날씨가 무척 흐린 날 보면 구정물처..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코로만델(Coromandel) 와이아우 폭포(Waiau Falls) & ... 뉴질랜드 북섬 코로만델(Coromandel) 와이아우 폭포(Waiau Falls) & ... 제가 뉴질랜드 여행중 가장 좋은 느낌을 갖게 된 곳은 코로만델입니다. 사실 오클랜드에서 로토루아로 가는 날 날씨가 안 좋아 날씨가 좋아질 때 까지 시간을 보내려고 찾은 곳이 바로 이곳 코로만델입니다. 예전에 남길 글을 통해 코로만델에 대해 도자기 공방(Driving Creek Railway & Potteries)을 중심으로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시내 외각쪽에 위치한 조그마한 와이아우 폭포(Waiau Falls)와 와이아우 워터워크(Waiau Waterworks)를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곳들은 도로 포장도 되어있지 않는 산속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데 코로만델 관광센터.. 더보기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시티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 시티 어제 뉴스를 보다보니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 강도 7.0 이상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하네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지만 사진을 보니 재산피해가 많이 난듯해 보이더군요... 크라이스트처치... 제가 뉴질랜드에 있을 때 거의 반년정도를 머물러 있던 곳이였습니다. 영국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 본국을 그리워하며 에이본강(Avon River)을 중심으로 계획적으로 아름답게 꾸민 도시.. 정원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사람과 자연의 조화가 절묘한 곳이였는데요... 많은 피해가 없었기를 기도해 봅니다... 특히 제가 자주 찾던 대성당과 광장.. 그리고 아트센터(Art Centre)에 피해가 없을지 궁금하네요... 도시 중앙을 오가는 트림 선.. 더보기
뉴질랜드 남섬 푸카키 호수 (Lake Pukaki) Lake Pukaki, South Island, New Zealand 저번에 이어서 마운트 쿡(Mount Cook)으로 들어가는 길목 옆으로 기다랗게 놓여있는 호수인 푸카키 호수(Lake Pukaki)의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호수의 물빛이 가장 아름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반적인 모양과는 달리 이 푸카키 레이크도 테카포 호수(Lake Tekapo)와 같이 길쭉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이런 모양의 호수로는 뉴질랜드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도로가 지나는 이 호수 최남단쪽에 커다란 수력발전소가 있고 그 옆으로 커다란 주차장과 함께 기념관 같은 것을 만들어 놨습니다. 아래 사진은 기념관 주변에서 바라본 호수 모습입니다. 길다란 호수 중간을 가로질러 약 100km 정도 떠어진 곳에 바로 마운트 쿡이 있는..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오클랜드 하버 (Auckland Harbour) Auckland Harbour, Auckland, North Island, New Zealand 내일이면 민족에 대명절 설날이 시작되네요~~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대박나는 한 해 되세요~~~"" 그나저나 올해도 벌써 2월 중순... 시간 참 빠른듯 합니다... 오늘은 진눈개비도 내리고 제법 기온도 쌀쌀한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날 일수록 따뜻한 남반구에 있는 나라 사람들이 부러워지네요. 저도 여행중 따뜻한 1~2월을 보낸적이 있는데 곰곰히 따져보니 뉴질랜드 최대 도시인 오클랜드에 있을 때가 2월이였네요. 그래서 오늘은 보기만 해도 따뜻한 이시기쯤에 오클랜드 하버의 모습을 편안한 마음으로 간결하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하버는 제가 오클랜드에 머무는 ..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 와카레와레와 온천 마을(Whakarewarewa Thermal Village) & 연가(Pokarekare Ana) Whakarewarewa Thermal Village in Rotorua, North Island, New Zealand 저의 대학시절에만 해도 MT만 가면 꼭 부르던 노래가 있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이 트롯트였긴 했는데 파도치는 바닷가에 모닥불을 피우고 놀다보면 꼭 부르던 노래 '연가' 였습니다. 술에 살짝 취해 기타 반주와 박수소리에 마쳐 모두가 신나게 부르던 노래... 그래서 전 이 노래가 우리나라 노래인줄 알았습니다. 이렇게 무지(?)했던 저는 저 멀리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Rotorua)에 위치한 마오리족 마을에서 흘러나오는 감미로운 노래를 통해 이 노래의 원곡이 마오리족의 대표적인 사랑 노래인 포카레카레 아나(Pokarekare Ana) 였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뉴질랜드에서는 이 노.. 더보기
뉴질랜드 남섬 푸나카이키(Punakaiki) 팬케익 바위(Pancake Rock, Blowholes) Punakaiki in South Island, New Zealand 뉴질랜드는 배낭여행하기에 최적에 조건을 갖춘 나라인 듯 합니다. 나라자체도 그리 크지고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에 가는 곳 마다 볼거리도 풍성하고, 저렴하면서도 안락한 숙박 시설도 많이 산재해 있습니다.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일반 고속버스(InterCity)도 잘 되어 있지만, 특히 배낭여행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키위 익스피어리언스(Kiwi Experience)이나 매직 버스(Magic Bus)등을 이용하시면 보다 쉽게 뉴질랜드 곳곳을 누비실 수 있을 겁니다. 많은 사람들의 로망인 멋진 캠핑카로 일주를 하실 수도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일반 승용차를 랜트해서 다녔습니다. 해안 도로가 많은 남섬 여행 계획을 짜면서 좌측통행을 하는 도로상.. 더보기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빅토리아 광장(Victoria Square) Victoria Square in Christchurch, South Island, New Zealand 뉴질랜드에 있을 때 약 4개월간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에 머물렀습니다. 처음 뉴질랜드를 가게된 것은 순수한 여행 목적이 아니였기에 비교적 오래 동안 안정적으로 머물 장소가 필요했고 초기 백팩커에 잠시 머물면서 인터넷을 통해 룸메이트를 구하려고 했는데 밴쿠버에서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밴쿠버에서처럼 깔끔한 아파트를 구해 볼까 했는데 크라이스처치 지역에 아파트가 거의 없었습니다. 직접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단 아파트라고 볼만한 높은 건물이 거의 없습니다. 아파트라고 해도 보통 3~5층 정도 규모로 엘리베이터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였습니다. 물론 값싼 타운 하우스는 많았는데 내부..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Rotorua) 쿠이라우 파크(Kuirau Park) Kuirau Park in Rotorua, North Island, New Zealand 뉴질랜드와 친숙해지려면 상한 계란같은 유황 냄새에 익숙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아직도 화산활동이 안정화 되지 않은 곳으로 온천이며 간헐천같은 특이한 지형들이 산해재 있습니다. 제가 뉴질랜드 여행중 가장 먼저 유황냄새를 맡은 곳은 바로 로토루아(Rotorua)에서 였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오늘 소개해 드리는 쿠이라우 공원(Kuirau Park)을 지나면서 였는데 공원 멀리서부터 이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증기 기둥을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은 로토루아 외각에서 쇼핑몰이 밀집되어있는 시티 중심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잡고 있어 로토루아를 찾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꼭 지나치 곳이랍니다. 또한 이 공원 주..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타우포(Taupo) 후카 폭포(Huka Falls) & 제트보트(Jetboat) Huka Falls & Hukafalls Jet, Taupo, North Island, New Zealand 뉴질랜드 남섬에 액티비티로 유명한 퀸스타운(Queenstown)이 있다면 북섬에는 타우포(Taupo)가 있습니다. 타우포는 지도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북섬 중앙에 위치한 곳으로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 타우포 레이크(Lake Taupo)를 끼고 있는데 이 호수 주변으로 수많은 액티비티가 가능합니다. 값비싼 스카이 다이빙(Sky Diving)에서 우리에서 잘 알려진 뉴질랜드의 명물 타우포 번지점프(Taupo Bungy)도 이곳에 있습니다. 오늘은 이곳 타우포에 명물중 하나인 후카폭포(Huka Falls)와 이 폭포의 거센 물줄기를 타고 오르는 제트보트(jetboat)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 테푸이아 마오리족 빌리지 (Te Puia Village) Te Puia Village, Rotorua, North Island, New Zealand 예전에도 말씀드린 것 같이 뉴질랜드에는 아름다운 자연과 원주민의 문화가 잘 어울어져 있습니다. 기온이 비교적 온화한 북섬에는 마오리족이 많이 정착해 그들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많이 있고, 비교적 개발이 덜 된 남섬은 태고에 천연 자연을 그대로 살린 수많은 관광명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뉴질랜드를 찾은 사람들에게 북섬과 남섬 중 어디가 더 좋았냐고 물어보면 그들의 성향에 따라 그 의견이 분분합니다. 저는 남섬에 아름다운 자연도 좋았지만 특이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었던 북섬이 더 오래 기억이 남는 듯 합니다. 오늘은 예전에 소개해 드린 미타이 마오리 빌리지(Mitai Maori Village)처럼 뉴질랜드..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로토루아 파라다이스 밸리 스프링스 야생 공원 Paradise Valley Springs Wildlife Park, Rotorua, North Island, New Zealand 얼마전 MBC에서 "라이온 퀸"이라는 스페셜 다큐를 2회에 걸쳐 방영했는데요.. 암사자의 모성에 정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특히 굶주린 새끼들을 위해 먹이를 쫒다 다른 사자들 무리에 들어 갔던 암사자가 습격을 당해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 그리고 영양실조를 죽어가는 새끼사자들을 보면서 참 마음 아파했었습니다. 그에 비해 수(숫)사자들의 무능함에 참 어이없어 했던 다큐였습니다. 목 주변으로 멋지게 난 갈기 때문에 은폐가 힘들어 사냥감에게 접근하기도 힘들고 커다란 머리 때문에 잘 달리지도 못하고.. 암사자들이 잡은 먹이를 빼앗아 먹는 소위 말하는 밀립의 왕자 수사자의 모습.. 더보기
뉴질랜드 남섬 최대의 휴양 도시 퀸스타운 (Queenstown) Queenstown, South Island, New Zealand 뉴질랜드 북섬에 로토루아(Rotorua), 타우포(Taupo)가 있다면 남섬엔 퀸스타운(Queenstown)이 있습니다. 뉴질랜드에 있을 때 만난 대부분의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온 사람들이 꼭 가보고 싶어하는 곳으로 퀸스타운을 찍었습니다. 높은 물가 때문에 가난한 배낭객들이 찾기에는 좀 럭셔리한 동네라 돈을 좀 모은 뒤 꼭 들렸다가 자기네 나라로 가고 싶다고 할 정도로 가장 선호하는 장소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남섬 동부 도시 티마루(Timaru)를 통해 마운트 쿡(Mount Cook)을 지나 이곳을 들어갈 날을 가장 기대했었죠. 들어가는 길목에 있던 세계 최초 상용화된 번지점프대에서 번지점프도 하고 오후 늦게 이곳 퀸스타운에 도..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코로만델(Coromandel) Driving Creek Cafe Driving Creek Cafe, Coromandel, North Island, New Zealand 얼마 전 두번에 걸쳐 소개해 드렸던 뉴질랜드 북섬 코로만델(Coromandel) Driving Creek Railway & Potteries에 대한 마무리로 가는 길에 잠깐 들리기 좋은 곳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이곳은 도자기 공방 근처에 있는 카페인데 이곳 주인이 공방과 무슨 관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슷한 분위기로 만든 예쁜 카페입니다. 입구쪽 계단부터 곳곳에 놓여있는 작품들... 특히 간편옆에 있는 코끼리상이 인상적인 곳이였습니다. 코로만델은 예술가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 이 카페에 자주 모임을 갖는다고 합니다. 또한 이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들도 구매가 가능한 곳이기도 합니다. 야외..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네이피어 (Napier) 후편 Port of Napier, Napier Prison, North Island, New Zealand 오늘은 네이피어 항구(Port of Napier)와 특이했던 네이피어 프리즌 백팩커(Napier Ex-prison Backpackers) 대해 포스팅할까 합니다. 네이피어의 전반적인 역사나 다운타운데 관련된 것은 예전글(네이피어 전편)을 참고해주세요. 전편에 말씀드린데로 1931년 대지진으로 잃은 것이 훨씬 많지만 얻은 것(?)도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지각 변동에 의해 바다속에 묻혀있던 40㎢정도에 땅이 해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죠. 그러면서 지금의 해안선이 이뤄지게 되었답니다. 여기에 맞쳐 설계된 곳이 네이피어 항구입니다. 어촌마을이라서 역시 고깃배들이 많이 있더군요. 물론 우리나라의 목선들은 아니고..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네이피어 (Napier) 전편 Napier Downtown, North Island, New Zealand 세계 각지에 수많은 여행객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아마도 배낭여행에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중에는 거의 유스호스텔(YHA)이나 백팩커(Backpacker)에 머물렀습니다. 저렴하고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그보단 세계 각지에서 온 다양한 연령대에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자연스럽게 주어지는 곳이 바로 이러한 숙소입니다. 호텔이나 모텔은 편하기는 하지만 문 닫고 방안에 들어가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장소가 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백팩커나 YHA에서는 모두가 한 가족이고 잠자기 전까지는 라운지나 식당에 모여 커피나 술을 마시며 정보를 교류하는등 다양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