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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세상/뉴질랜드_New Zealand

뉴질랜드 남섬 티마루 (Timaru)

뉴질랜드 남섬 티마루

Timaru in South Island, New Zealand

 

 

뉴질랜드 남섬 여행 계획을 짤때 고민거리중 하나가 섬을 시계방향으로 돌것인가, 아니면 반시계 방향으로 돌것인가 였습니다.

결론은 시계방향으로 돌기로 결정했는데 그 이유는 섬 주변으로 나아있는 해안 도로를 달릴 때 바다와 더 가까운 차선으로 달릴 수 있어 좀 더 기분 좋은 드라이브를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에서 였습니다.

 

우리나라 교통 시스템이라면 반시계 방향으로 돌아야 해안과 가깝겠지만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와는 차의 진행 방향이 반대라서 시계방향으로 달려야 합니다. 운전석도 반대쪽에 달려있는 등 몇가지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나 캐나다에서 운전시에 주의하셔야 할 사항은 나중에 자세히 포스팅 하겠습니다.

 

그래서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를 지나 들린 곳이 바로 티마루(Timaru)입니다.

이곳은 그리 볼 것은 없지만 해안도로에서 마운튼 쿡으로 들어가기 위해 내륙으로 들어가는 도로가 만나는 지점이기도 하고 더니든(Dunedin)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 잠깐 쉬어가기 괜찮은 동네인듯 합니다.

 

뉴질랜드는 인포메이션 센터를 i-Site 라고 부릅니다. 이곳 티마루에 있는 i-Site는 상당히 오래된 건물을 개조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마운트 쿡(Mount Cook)에 대한 자세한 기상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만약 마운튼 쿡 등산을 원하신다면 이곳에서 날씨를 꼭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바로 위 사진에 차들은 이곳에 전시되어 있던게 아니고 사진속에 멋쟁이 할아버지들이 타고 다니시던 거더군요.

 

다음은 거리 사진입니다.

 

 

 

이곳에 가장 볼만한 것은 정원이였습니다.

물론 오래된 성당도 몇개 있지만 그보단 저는 전원이 좋더군요. 캐롤라인 베이 파크(Caroline Bay Park)라는 곳이였는데 규모도 적당해서 살짝 한번 둘러보기 괜찮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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