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아는 세상/뉴질랜드_New Zealand

뉴질랜드 북섬 최북단 케이프 레잉가(Cape Reinga) 등대

뉴질랜드 북섬 최북단 케이프 레잉가

Lighthouse, Cape Reinga, New Zealand

 

뉴질랜드 북섬 최북단쪽에 케이프 레잉가라는 곳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땅끝마을처럼 육지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케이프(cape,곶)가 있는 곳중에 최북단이란 말이 맞는 것입니다.

사실 지도를 봐도 케이프 레잉가 보다 북쪽으로 더 뻗은 육지가 있지만 산악지역이라 접근이 어려워 이곳 케이프 레잉가를 그냥 최북단이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워낙 오지인지라 이곳으로 들어가기 전 몇 Km는 비포장 도로로 되어있더군요.

뭐 승용차들도 많이 들어오지만 안전한 여행과 주변 관광을 위해 4x4차량을 랜트하실길 권장합니다.

 

저희는 투어차량으로 갔는데 4x4 버스였습니다.

투어는 파이히아(Paihia)에서 출발하는 건데 나중에 "샌드 서핑(sand suffing)"과"90마일 비치(90 Miles Beach‎)"를 도는 패키지였습니다.

파이히아까지는 랜트카로 갔습니다.

 

이곳이 바로 케이프 레잉가 입니다.

 

 

 

등대로 들어가는 산책로 주변에 광경들입니다.

날씨가 않좋아서인지 그다지 감흥이 없더군요..^^

 

 

 

이렇게 산책로를 지나면 서서히 등대가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망망대해를 바라보고있는 하얀 등대가 인상적이였습니다.

 

 

 

등대위에 붙어있는 태양집전판이 보이네요.

외딴 곳에 있기 때문에 자가 발전을 위해 태양전지를 이용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세계 주요도시의 방향을 알려주는 표시판이 있는데 서울은 없네요.

도쿄를 가르키는 방향이 우리나라쪽이겠죠?

 

 

 

약 1시간 정도 머무는데 사진찍고 산책하고 딱 적당한 시간이였습니다.

잠시 후 저희는 샌드서핑(Sand Suffing)을 위해 모래언덕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