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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세상/캐나다_Canada

캐나다 BC 휘슬러(Whistler) 빌리지 야경

Night views in Whistler Village, BC, Canada

 

휘슬러.... 제가 너무 많이 소개해 드려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곳이네요~~^^ 오늘이 1월 14일이니까 이제 약 한달 후 2월 12일이면 이곳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겠네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정확히 29일 남았다고 뜨네요. 이에 맞쳐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는 모양인데, 사실 휘슬러 자체가 올림픽 아니여도 연중 내내 다양한 축제와 경기가 열리는 곳입니다. 겨울에는 샐 수 없이 많은 슬롭에 자연설에서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탈 수 있고 여름이면 리프트에 산악자전거를 걸고 올라가 멋지게 하강 질주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휘슬러입니다. 카페와 술집에 파리오가 즐비한 빌리지내에서도 다양한 거리 공연이 열립니다. 오늘은 이곳에서 찍은 야경을 몇 장 올려봅니다.

 

 

<홈페이지 : http://www.whistlerblackcomb.com/>

 

 

해질녁에 찍은 빌리지에 모습입니다. 겨울철이면 밴쿠버(Vancouver)와 마찬가지로 이곳에도 눈과 비가 많이 내립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빌리지쪽은 눈보다는 비가 더 자주 내리는 듯 합니다. 휘슬러는 야간운행을 하지 않고 빌리지내 숙박시설이 비싼편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밴쿠버로 돌아가던가 휘슬러 초입에 있는 저렴한 숙박시설을 많이 이용합니다. 그래서 저녁 시간이 되면 비교적 한산해짐니다. 북적이는 활기찬 휘슬러의 저녁을 느끼시고 싶다면 여름에 찾으시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빌리지는 상당히 아늑한 느낌을 주는 곳입니다.

 

 

 

 

아래 사진을 찍을 때는 눈이 제법 많이 왔었습니다. 하얀눈과 크리스마스 장식, 그리고 아기자기한 건물이 잘 어울려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눈 때문인지 빌리지내는 더욱 한산했습니다. 하지만 레스토랑과 카페, 술집에는 사람들이 북적되더군요. 참~ 휘슬러 빌리지내에도 극장이 있는데 이름은 Village Cinemas 입니다. 이 멀티 컴플렉스 극장으로 들어서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더군요. .


 

 

 

아래는 몸도 녹일겸해서 들어간 술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별 의미는 없습니다..^^;


 

 

 

 

 

<구글지도를 통해 휘슬러 빌리지로 바로가기(클릭)>



  • Favicon of http://tuning.egloos.com 놀라운넘 2010.01.14 10:35

    멋진 곳이네요~~ 하하하

  • Favicon of http://dreamreader.tistory.com dreamreader 2010.01.14 13:53

    스키어, 스노우 보더들의 로망인 휘슬러, 블랙콤~
    주부들의 로망이기도 하더군요. ^^
    이번 2010 동계 올림픽이 기대되네요.
    문제는 한국의 TV 방송국들이 스키 경기 중계를 거의 안 하는 점이 있지만요. ㅋ

    • Favicon of http://theworldiknow.textcube.com twik 2010.01.14 15:48

      특히 젊은 보더들의 로망...^^;
      저도 다시 한번 보딩하고 싶네요....
      스노우보트경기장은 싸이프레스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근데 그곳 날씨 사정이 정말 안 좋은 듯 하더군요..
      보드타기 싸이프레스도 참 좋았는데요....

  • Favicon of http://happymam.tistory.com 우리밀맘마 2010.01.14 14:18

    오늘 따라 더 부럽네요.
    멋진 곳에 저도 가고 싶어서...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Favicon of http://hclife.tistory.com 홍천댁이윤영 2010.01.14 14:56

    지금 한국이 무지무지 추운 데 사진으로 보는 캐나다는 아름답게만 보이는군요^^

  • Favicon of http://love-114.tistory.com/ 좋은인연 2010.01.14 15:42

    사진보니 넘넘 떠나고 싶어집니다.
    요즘 몸도 마음도 지쳐가는 중이라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데...
    야경이 멋져서 여심을 사로잡네요(^^*)

    • Favicon of http://theworldiknow.textcube.com twik 2010.01.14 15:50

      지친 몸과 맘을 추수리기엔 여행만하게 없죠....
      물론 여건이 허락한다면요.....
      저도 어디론가 다시 떠나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byram.tistory.com by.Ram 2010.01.14 16:57

    와우 야경 사진 멋집니다 +_+
    야경을 정말 좋아라 하는 저는 그만 눈을 반짝이고 말았습니다 !
    ㅎㅎ 제가 걸오 가는 퇴근길에도 .. 저렇게 조명이 반짝이면 ..
    참 .. 집에가는 그 걸음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만 ㅠㅠ
    꿈이겠죠 ? ㅠ_ㅠ 포스팅 잘 봤습니다 +_+

    • Favicon of http://theworldiknow.textcube.com twik 2010.01.14 23:15

      밴쿠버 다운타운에 반년 정도 살았는데 좋아던 점이 바로 아름다운 야경을 맘껏 볼 수 있었던 것 이었어요.
      밤늦게 나가도 24시간 영업하는 카페도 많아 그곳에서 커피마시며 책읽던 때가 그립네요...^^

  • Favicon of http://www.sori4rang.com sori4rang 2010.01.15 08:57

    완전 미치도록 가고 싶으네요........ ㅠ.ㅠ twik님은 도무지가 밴에 얼마나 계셨던건지....... ㅋㅋ 무지 오래 사셨던 것 같고, 왠지 지금도 거기서 살고 계실 것 같아요! ^^

    • Favicon of http://theworldiknow.textcube.com twik 2010.01.15 10:10

      에구구.. 오래 있었던 건 사실이예요..^^;
      그리고 전 분명히 한국에 있답니다~~~ㅋㅋ

  • Favicon of http://candor.textcube.com cANDor 2010.01.16 12:45

    딱 하루 한 번 갔었는데,. 건물을 보니 대충 어디쯤 있었는지 기억이 난다는..ㅋ
    사진만 봐도 이런데,, 동계 올림픽을 울면서 봐야하는 건 아닐지. ㅋㅋ

    • Favicon of http://theworldiknow.textcube.com twik 2010.01.17 11:29

      빌리지가 생각보다 작아서 다 보셨을 듯 한 건물일거예요~
      요즘 출발드림팀에서 계속해서 휘슬러 모습 나오던데..
      보면서 옛 기억도 나고 좋네요~
      올림픽 때는 더 그렇겠죠??